팝페라 테너인 임형주씨가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로 뽑혔다. 임씨는 15개 신문을 구독할 정도로 ‘신문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시상식은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NIE 대회’에서 한다. 임씨는 수상과 함께 ‘신문과 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신문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웅변과 동화 구연을 배우면서 신문을 무작정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 것이 신문과의 첫 인연”이라며 “사회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신문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신문협회는 2006년부터 청소년들의 읽기 문화 증진을 위해 신문읽기의 모범이 되는 사회 유명인사를 ‘올해의 신문 읽기 스타’로 선정, 시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