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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막

13개국 25명 참가…'평창과 재외언론 역할' 토론

이대호 기자  2011.10.03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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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언론인 심포지엄에 참가한 재외동포언론인들이 4일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주제토론을 벌이고 있다.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주최하는 ‘2011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이 미국, 중국, 호주 등 13개국 25명의 재외동포언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3일 막이 올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8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춘천 일대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이종국 회장은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동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며 “재외동포언론이 평창과 동포들 사이의 가교역할을 어떻게 할지 이번 심포지엄에서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3일 만해마을-낙산사-오색 주전골 등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4일 오전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본 일정인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 첫째 세션에서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 2000년 시드니올림픽 등 외국의 올림픽 준비 사례를 해당 국가 참가자가 발표하고 시사점을 공유한다. 둘째 세션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강원도 발전을 위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논의한다.

5일에는 평창으로 이동해 알펜시아와 경기장 등을 현지 취재하고 강원랜드에서 만찬을 갖는다. 6일은 종합토론, 7일은 현장취재 일정이 잡혀 있고, 8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