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종승 회장 |
|
| |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28일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리셉션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1천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종승 뉴시스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관례화된 틀에 의해 지면을 제작해, 독자에 전달하던 방식은 이제 과감히 벗고, 모두의 소리에서 공통분모를 찾아 가감없이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상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뉴시스 제호가 ‘공감언론 NEWSis. ( )’로 바뀐 것을 소개하며 “( )라는 공백에 여러분들의 소리를 소중히 받들어 가감없이 전할 것”이라며 “뉴시스는 제호에 표방한대로 모두가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 있는 뉴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일방적이 아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보도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계층간의 벽도 허물겠다”며 “무책임한 양비론 뒤에도 숨지 않겠다. 충분히 살피고 숙고한 다음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뉴시스는 민영통신사로서 창간 초기 대내외 어려운 언론환경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국가경제 발전과 한국 언론문화 창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