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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언론인 심포지엄 다음달 2일 개막

동계올림픽 홍보에 초점…평창 현지취재도 겸해

이대호 기자  2011.09.28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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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2018 평창올림픽과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다음달 2~8일 7일간의 일정으로 평창과 춘천 등 강원도 일대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4월 재외동포기자대회에 이어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의 두 번째 행사인 이번 심포지엄은 재외동포언론을 통해 교포사회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소개하고 재외동포언론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에서 25명의 재외동포 언론인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2일 입국 후 3일 만해마을-낙산사-오색 주전골 등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4일 오전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본 일정인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 첫째 세션에서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 2000년 시드니올림픽 등 외국의 올림픽 준비 사례를 해당 국가 참가자가 발표하고 시사점을 공유한다. 둘째 세션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강원도 발전을 위한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논의한다.

5일에는 평창으로 이동해 알펜시아와 경기장 등을 현지 취재하고 강원랜드에서 만찬을 갖는다. 6일은 종합토론, 7일은 현장취재 일정이 잡혀 있고, 8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