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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우 수석(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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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에게 로비를 받은 의혹이 일고 있는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15일 밤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수석은 “청와대 수석으로 있으면서 검찰 조사를 받으러 나간다는 것 자체가 대통령을 모시는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로비를 하거나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로비 수사와 관련해 대검 중수부로부터 내사를 받아왔으며 다음주 소환될 예정이다.
김 수석은 중앙일보에서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