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의 개인 인터넷 사이트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스마트폰(애플·안드로이드 앱)과 태블릿PC에 런칭됐다. 8천 건이 다운로드됐다.
‘유용원의 군사세계’는 국내 군사, 국방 분야의 대표 웹사이트다. 2001년 개설 후 누적 방문자가 1억8천만 명에 달한다. 사이트 주소(bemil.chosun.com) 때문에 ‘비밀’이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전국에 4개 지부를 두고 부대 방문, 장병 격려, 세미나와 포럼 같은 오프라인 활동도 하고 있다.
1일에는 서울 용산 국방회관에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용원의 군사세계’ 개설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