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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이달의 기자상 3편 동시 수상

경제·사진·그래픽 부문…"편집국 분위기 고무"

김성후 기자  2011.09.07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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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6일 열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7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연합뉴스의 기사 3편을 포함, 모두 10편에 대해 상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증권부 윤근영·강종훈·곽세연·이영재·이유미 기자의 ‘사외이사 작년 열흘 회의에 급여는 최고 1억’은 경제보도 부문에서, 사진부 이상학 기자의 ‘몸살 난 국민영웅 김연아’는 사진보도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또 그래픽뉴스팀 반종빈 기자와 장예진 인턴기자(특별상)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계획’은 그래픽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연합뉴스 편집국 한 간부는 “연합뉴스가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을 한꺼번에 3편이나 수상해 편집국 분위기가 고무돼 있다”며 “특히 증권부 기사는 통신사 뉴스의 고정관념을 깬 탐사·기획보도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