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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언론노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이강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언론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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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는 28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8월 ‘조중동 방송 광고 직거래 저지와 공공방송 복원을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이기로 결의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대의원 1백58명 가운데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6차 임시 대의원 대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8월 총파업 계획을 의결했다.
총파업 찬반투표는 8일부터 18일까지 언론노조 조합원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언론노조는 종편 광고 직접 영업 금지 조항을 포함한 미디어렙법 제정을 위해 ‘방송 공공성 사수를 위한 미디어렙법 특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은 이날 대의원 대회에서 “지난 3년 동안 이명박 정권의 집요한 언론탄압 행태에 대해 언론 노동자 스스로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자기반성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이번 파업은 언론자유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기 위한 언론인의 결의의 산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