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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옥 일부 침수로 라디오 방송 차질

장우성 기자  2011.07.27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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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옥 일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라디오 정규 방송이 중단됐다.

EBS는 27일 “집중 호우로 인한 방송사 침수로 EBS FM라디오 방송이 전면 중단됐다”며 “조속히 정상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경 집중호우로 EBS 사옥 뒤편에 있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에 산사태가 발생, 건물 내부로 물과 토사가 흘러들어왔으며 ‘EBS FM 모닝스페셜’ 등 생방송을 진행하던 출연진과 제작진은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는 전력이 차단돼 예비전력으로 음악 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나 방송이 완전 중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