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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올드뉴스

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옮김

장우성 기자  2011.07.20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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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혁명으로 뉴스의 신속성과 접근성, 절대량은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뉴미디어를 이용한 시민저널리즘은 저널리스트라는 개념 자체를 뒤흔들었다. 이같은 변화는 민주주의의 실현에도 기여할까?

‘뉴미디어, 올드뉴스’의 답은 부정적이다. 언론사는 수익성 악화로 투자를 줄인다. 온라인미디어는 아직 뚜렷한 수익모델을 제공하지 못한다. 덩달아 뉴스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 공익 저널리즘이 위협받는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단일 해법도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다원적인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언론인들이 자신이 공론장에서 차지하는 독점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공영, 민영, 비영리, 독립, 주류-주변부 언론 등 다양한 형태의 언론이 굴리는 ‘공론장의 바퀴’가 인터넷시대의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는 진단이다.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