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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드라마 계약 발주

IHQ와 일일시트콤 '꽃미남과 신데렐라' 제작

김성후 기자  2011.07.18 0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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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윤승진 대표(왼쪽 앞쪽 두 번째)와 IHQ 최형석 부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일일시트콤 제작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제공)  
 
매일경제가 최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 MBN이 드라마 계약을 체결했다.

MBN은 지난 15일 드라마 제작사 IHQ와 일일 시트콤 ‘꽃미남과 신데렐라’를 제작하기로 본 계약을 체결했다.

MBN에 따르면 ‘꽃미남과 신데렐라’는 30분짜리 시트콤으로 모두 120편이 제작된다. 아이돌 그룹의 꽃미남 스타와 여자 아이돌 가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화려한 연예계의 모습과 무대 이면의 세계를 담은 청춘 멜로 시트콤이다.

제작에는 인기 시트콤 ‘뉴 논스톱’을 연출했던 이근욱 전 MBC PD와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의 극본을 쓴 이성은 작가, ‘순풍 산부인과’ 등을 집필한 하철승 작가 등이 참여한다.

MBN 윤승진 대표는 “지난 17년 동안 최고의 보도채널로 자리를 확고히 해온 MBN이 종편 4사 가운데 처음으로 드라마를 발주했다”며 “가장 안정적으로 종편 개국 준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