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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경찰 소환 불응할 것"

장우성 기자  2011.07.13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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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도청 의혹 관련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 박희태 국회의장을 수행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문방위에서 한 발언은 면책특권이 있다”며 “경찰 소환에 응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녹취록을 전달한 인물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 문방위 회의에서 민주당의 수신료 관련 비공개 회의 '발언록'을 공개해 도청 파문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그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