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와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는 올해 분기별로 ‘자살예방우수보도’를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제2백49회 이달의 기자상과 함께 발표됐지만 신설된 기자상 분야가 아닌 한시적인 부문이다.
기협과 자살예방협회는 최근 각 언론사 간부들이 참여하는 미디어위원회를 구성했으며, 3개월간 모니터링을 거쳐 자살예방에 애쓴 기사를 추리고, 미디어위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첫 수상작으로는 CBS대전 김정남 기자의 ‘자살 권하는 사회’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