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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노협, 코바코 이원창 후보 반대 성명

김창남 기자  2011.06.29 1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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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문노협)는 27일 성명을 내고 ‘색깔론 발언’과 타 기관 공모에서 여러 차례 탈락된 인사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후보 중 한 명으로 최종 추천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문노협은 성명에서 “코바코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이원창 전 의원의 행적은 과거 국회의원 시절 KBS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간첩연루설 제기, 노무현 정권 인수위 외교안보팀의 주사파 장악설 등 ‘아니면 말고’ 식의 색깔론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