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기획재정부가 17일 발표한 201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기관장 평가에서 B(양호)등급을 받았다. 기관평가는 코바코가 B등급, 언론진흥재단이 C등급을 받았다.
언론진흥재단의 올해 성적은 처음 경영평가를 받는 기관은 최하등급을 면하기 어렵다는 전례와, 언론진흥재단이 속한 준정부기관 연기금유형에 기금규모가 수백조원, 직원 수천명에 달하는 기관이 집중돼 있다는 것에 비춰 주목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번 경영 평가는 공기업 21곳을 포함한 1백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언론진흥재단이 속한 준정부기관 연기금유형에는 총 1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