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고시장이 비수기인 7월에 접어들지만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하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7월 종합지수는 106.1로 나타나, 지난 1월부터 지속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7월이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주들이 광고비를 적극 집행하겠다는 심리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95.2, 케이블TV 101.2, 라디오 99.0, 신문 98.6, 인터넷 114.7로 인터넷 매체가 상승세를 끌고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