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추진하고 있는 무료다채널방송(코리아뷰) 도입에 찬성하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는 동서리서치에 의뢰 4월29일부터 5월25일까지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면접조사 결과 90.5%가 코리아뷰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언론 관련 교수 1백1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는 60.4%가 도입을 찬성했다. 반대는 7.9%였다.
도입을 찬성하는 이유는 “채널 증가로 보편적 시청권 보장”이 62.3%로 가장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반국민과 언론 관련 교수로 나누어 이루어졌으며, 표준오차는 일반국민조사는 95% 신뢰수준 ±3.1, 언론관련 교수 조사는 95% 신뢰수준 ±7.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