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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권우동 언론중재위 심리본부장, 김종훈 네이트 포털사이트 본부장, 김광준 네이버부사장, 김용주 언론중재위 사무총장, 이병선 다음 기업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강인모 파란 사업협력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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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언론중재위 회의실에서 네이버 네이트 다음 야후 파란 등 5대 포털사와 ‘조정사건의 중재 전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털사들은 그동안 조정사건이 접수될 때마다 매 심리에 출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번 협약에 따라 조정절차를 제외한 중재절차의 경우 서면으로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언론중재위는 향후 언론사들과의 ‘중재전환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언론중재위 관계자는 “인터넷 공간에서의 분쟁은 피해확산을 신속하게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포털사들의 번거로움이 감소되는 만큼 사건 처리도 한층 신속하고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