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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달 17일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택곤 방통심의위 상임위원의 자진사퇴와 함께 민주당과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책임지고 이번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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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은 오는 24일까지 ‘김택곤 방송통신심의원회 상임위원 사퇴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언론노조는 9일 각 본부․지부․분회장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지역방송협의회와 함께 김택곤 전 전주방송 사장의 방통심의위원 내정과 관련해 우리들의 의견과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민주당 앞 농성 등을 하며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며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당시 원내대표 박지원 국회의원의 면담을 통해 김택곤 씨의 내정철회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민방 언론 노동자들의 ‘공공의 적’으로 악명을 떨치던 김택곤씨의 실체와 만행을 알려내고 ‘김택곤 방송통신 상임위원 사퇴 언론노조 조합원 서명운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지지서명 자료를 새로운 민주당 원내지도부에 보내, 김택곤 상임위원의 사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