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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MBC 뉴스데스크 중징계

김창남 기자  2011.06.08 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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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달 15일 처남이 매형을 둔기로 살해한 장면을 여과 없이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조치를 결정했다.

방통심의위는 이날 회의에서 △방송에서 용납되기 어려운 수준의 화면으로 시청자는 물론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점 △지상파방송에서 가족시청시간대에 방송된 점 △최근 유사한 사례로 제재조치를 받았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심의규정을 명백히 위반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