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KBS 인터넷뉴스부가 제작하는 토크쇼 진행자를 맡는다.
KBS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독도, 비빔밥 광고를 게재해 화제에 올랐던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인터넷 프로그램 ‘서경덕의 국가대표’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명사들을 인터뷰하는 ‘서경덕의 국가대표’는 13일부터 KBS 뉴스 홈페이지(www.kbsnews.com)에서 매일 월요일 저녁 방송된다.
1회 방송은 김연아 선수의 경기복을 디자인한 이상봉 디자이너가 출연해 자신의 직업관과 인기그룹 빅뱅의 ‘탑’과 인연 등 각계각층 명사들과 얽힌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서경덕의 국가대표’는 쌍방향 소통을 위해 서 교수의 트위터로 질문을 받고, 매회 출연자들의 소장품이나 기념품을 시청자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1회 출연자인 이상봉 디자이너가 내놓은 소장품은 한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넥타이와 스카프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 외에도 KBS DMB 하트 등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