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사장 이병규)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섰다.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윤전기 교체도 8월말까지 완료한다.
노조(위원장 오남석)에 따르면 문화는 지난 1일부터 기획·관리-광고-판매를 잇는 ‘문화일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작업에 돌입했다.
1991년 창간 당시 도스 환경에서 구축된 관리 및 광고, 판매 전산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업그레이드해 각국별로 따로 관리해 오던 경영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데스크톱 2백25대도 6월부터 교체한다. 편집국과 논설위원실 PC 1백14대와 제작국 PC 70대, 판매·광고·관리국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관련 PC 37대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