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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례 대회 중 방송사 우승 8회

기협축구대회 서울대회 KBS·YTN '최다 우승'

장우성 기자  2011.05.25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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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는 2001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11번 치러진 서울대회에서 최다 우승팀은 KBS와 YTN이다.

기자협회 축구대회는 1972년 ‘전국 일선 기자 친선축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IMF 사태 때 등을 제외하고는 전국대회로 치러졌다.

그러나 2000년 홍창표 전남매일 정치부 차장이 경기 중 과로에 따른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듬해부터는 전국대회는 중단되고 지역별로 나뉘어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서울대회 성적을 보면 KBS가 3번, YTN이 3번 우승을 차지했다. 그 외 SBS가 1번, 한국경제TV가 1번을 우승했다. 11차례 대회 중 방송사가 8회 우승을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신문사 중에서는 중앙일보가 우승 2회로 가장 많았다.

4강 진출 횟수를 보면 SBS가 5회(우승 1회, 준우승 2회, 4위 2회)로 가장 많았다. YTN, 중앙일보, KBS, 한국경제TV가 각각 4회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CBS는 4강 진출 3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