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는 ‘광고경기 예측지수’가 6월에는 110.4로 나타나 올 초부터 시작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결과는 6월의 경우 여름철 광고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내수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06.7, 케이블TV 111.2, 라디오 107.2, 신문 113.5, 인터넷 108.8로 조사대상 매체 모두 전월과 대비해 소폭 증가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