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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속보체제 배우러 왔습니다"

군부대 견학 줄이어…지난 한달간 2백여명 방문

김창남 기자  2011.05.11 1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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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YTN을 찾는 군부대가 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견학에 참여한 군부대원들은 군 홍보를 담당하는 정훈병과부터 기무사와 정보사 등 정보를 주요하게 다루는 부대가 견학했다.

실제로 지난달 12, 14일엔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영관급 장교 1백여 명을 비롯해 13일 국군 정보사 산하 부대원 40여 명, 27, 28일 국군 기무학교 교육생 1백10여 명이 YTN을 찾았다.

이는 매년 연초 수십명 규모로 방문했던 것과 달리 매우 이례적인 것.

이 같은 군부대의 견학 배경에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이은 원전폭발 사고, 리비아전쟁 등 큰 이슈가 터질 때마다 YTN이 발 빠른 보도를 한 것이 한몫했다.

군 견학자들은 YTN뉴스속보 체제와 특보체제 전환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YTN 관계자는 “견학에 참여한 군간부들은 시시각각 빠르게 전해지는 YTN 속보들이 정보수집과 분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견학소감을 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