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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촬영감독 방사선 피폭 진단

일본대지진 취재 후…11일 재검 받기로

장우성 기자  2011.05.03 2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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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취재에 나섰던 KBS 제작진 한 명이 방사선에 피폭됐다는 진단이 나와 재검을 받기로 했다.

KBS 제작리소스센터 영상제작국 소속인 박 모 촬영감독은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취재진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원자력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방사선 검사 후 정상치보다 높은 방사선 수치가 나와 피폭이 의심된다는 결과를 3일 통보받았다.

진료센터 측은 11일 재검을 실시해 피폭 여부를 최종 확진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추적60분 취재진과 함께 3월12일부터 3박4일 동안 일본 후쿠시마 등지에서 현지 촬영을 했다.
그 외 검사를 받은 KBS 취재진은 정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