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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 강제통폐합 반대"

장우성 기자  2011.04.26 09: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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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 노조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MBC 강제통폐합 반대 전국연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25일 서울 중구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MBC 강제통폐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연합은 결의문에서 “지역 MBC 강제 통폐합은 지역 주민 무시이자 방송의 다양성과 지역성을 말살하는 서울 중심의 폭거”라며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5만6천여 명이 참여한 지역MBC 통합 반대 서명용지를 방통위에 전달했다.


MBC는 지난해 진주.창원 MBC의 합병 승인을 방통위에 신청했으며, 방통위는 처리 기한을 한차례 연장해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