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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VS 손학규 맞장토론' 무산

SBS, 양 후보 간 토론주제 놓고 이견 커

김창남 기자  2011.04.22 1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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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선거방송토론회 주관으로 아름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린 4.27 국회의원 보궐선거 분당구 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와 손학규 민주당 후보가 질문과 답변을 하고 있다. (뉴시스)  
 
SBS는 4‧27 재보선을 앞두고 22일 방송 예정이었던 SBS특집 토론 ‘강재섭 VS 손학규 맞장토론’이 토론주제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됐다.

SBS제작팀은 이날 “양 후보는 20분 정도로 잡힌 ‘우리 사회 복지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은?’이란 토론주제를 놓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SBS 제작팀은 양 후보와의 사전 합의 당시 ‘주제토론’선정 기준과 관련해 해당 지역구 현안이 아닌 주요 정치쟁점이나 국정현안을 다룰 방침이었다.

그 배경은 이번 분당을 선거의 경우 전‧현직 여야 당대표라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나섰고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