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에 출마한 후보들 다수가 KBS 수신료 인상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은 4.27 재보선에 출마한 15명의 후보들에게 수신료 인상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답변을 보내온 9명 중 8명이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인상을 반대한 후보는 엄기영(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최문순(민주당 강원도지사), 손학규(민주당 분당을), 김선동(민주노동당 순천), 김경재(무소속 순천), 허상만(무소속 순천), 허신행(무소속 순천), 이봉수(국민참여당 김해을) 후보 등이다.
이재진(무소속 분당을) 후보는 인상을 찬성했다.
강재섭(한나라당 분당을), 손학규(민주당 분당을), 구희승(무소속 순천), 박상철(무소속 순천), 조순용(무소속 순천), 김태호(한나라당 김해을) 후보는 응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