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자협회가 15일 협회장 직선제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나 후보자가 없어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대구경북협회는 지난 14~15일 첫 직선제 선거를 위한 협회장 후보 등록을 실시한 결과 신청자가 없어 일정을 재조정키로 했다. 협회는 21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우 협회장 대행(대구MBC)은 “회원사들이 경영악화로 인력이 부족한 상태인 데다가 첫 직선제 선거에 대한 부담도 있다”면서 “운영위에서 일정 재조정 혹은 협회장 추대 등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