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뉴스캐스트 선정성 감시 활동 본격화

3개 시민단체 25일부터 활동 시작

김창남 기자  2011.04.15 14:05:55

기사프린트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제공되는 기사 등에 대한 선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시민단체 구성이 완료되면서 25일부터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NHN(대표이사 김상헌)은 14일 YWCA, 언론인권센터, 인폴루션제로 등 3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단체 모니터링단’을 발족하고 25일 오전 11시부터 새롭게 바뀐 뉴스캐스트 정책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NHN은 지난달 31일 뉴스캐스트 정책 설명회를 갖고 모니터링단에서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고 판단한 기사와 광고의 경우 수정이 있더라도 3시간 동안 뉴스캐스트 안에서 노출이 제외된다고 밝혔다.

다만 NHN은 시민단체 모니터링단의 판단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옴부즈맨카페에 이의를 제기하면 참고해 재판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의 모니터링 대상은 사진과 기사뿐만 아니라 언론사 페이지 기사 내의 관련 기사 등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