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는 지상파방송의 입장을 대변하는 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해 홍보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이르면 하반기쯤 종합편성채널사업자가 출범하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들의 공통된 입장을 낼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신규인력 채용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협회 김종석 기획사업팀장은 “지상파 홍보 강화 차원에서 홍보전문가를 뽑게 됐다”며 “종편 쪽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방송법 등 방송 전반에 걸쳐 지상파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협회는 이달 중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홍보전문가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