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5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25.0을 기록, 이달에 비해 국내 광고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일본 대지진, 중동발 유가악재, 원화강세 등 경제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국내 광고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전통적인 계절적 광고 성수기를 맞아 기업들이 내수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국내 광고시장은 1월부터 5개월 연속 예측지수가 100을 넘기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9.2, 케이블TV 122.7, 라디오 111.1, 신문 111.5, 인터넷 122.5로 조사대상 매체 모두 전월대비 광고비 증가가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