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주주 명부 제출로 매일방송의 종편방송채널 사업자 승인을 위한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 됐다”며 “매일방송은 주주명부 제출에 이어 증자 및 법인 등기 등 승인장 수령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매일방송 측은 “MBN은 17년 된 기존법인이어서 신규법인처럼 발기인 대회나 창립총회를 하지는 않지만 증자 등 행정절차로 인해 주금납입이 완료된 상황에서도 2주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했다”며 “이미 양질의 인력과 설비 등 방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종편 방송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