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자출신인 국민권익위원회 김덕만 홍보담당관이 6년간 공보 경험과 노하우 등을 망라한 책을 출간했다.
김 홍보담당관은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를 통해 공직사회의 공보환경을 짚고 개선할 점들을 정리하는 한편 언론 현실과 홍보 현실 관계에서 진보적인 생각과 실전 활동 등을 적었다.
저자는 2005년 개방직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어온 뒤 6년 간 홍보책임자로 일하면서 국민권익위를 중앙부처 최우수 정책홍보기관으로 끌어올리기까지 경험과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이 책은 기자들이 즐겨쓰는 기사작성법을 비롯해 보도효과가 높은 카메라작법, 행사스케치팁, 인터뷰스킬, 국제홍보 노하우 등을 정리했다.
그는 “대언론관계에서 신속한 취재지원이 오보를 줄인다”며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했을 경우에 대한 대응과 확산방지는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개발보다는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