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장 이재천)가 이달 말쯤 새로운 뉴스형태를 선보이기 위해 보도국 내에 ‘스마트뉴스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스마트뉴스팀은 기자와 PD를 비롯해 노컷뉴스 산하 VEN(Video Embeded News)팀을 흡수해 15명 정도로 발족, SNS 내러티브기사 등이 가미된 새로운 영상기반 뉴스를 생산해 낼 계획이다.
CBS관계자는 “플랫폼이 없어 고민이지만 미디어환경을 고려했을 때 ‘웹기반’으로 가는 게 올바른 방향이기 때문에 스마트뉴스팀을 신설하게 됐다”며 “기존 뉴스와 달리, 새로운 동영상 기반의 긴 호흡의 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