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신임 보도국장 후보가 23일 최종 결정된다.
CBS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날 개표에서 유효 득표율 20% 이상 얻은 후보자를 선출해 회사 측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CBS 이재천 사장은 조만간 후보 중 한 명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앞서 CBS노조 선관위는 지난 16일 보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승동 마케팅센터장, 김진오 광주본부장, 한준부 부산보도제작국장 등 3명의 후보가 유효 득표율 10% 이상을 얻어 2차 투표 대상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