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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보도국장 10명 출사표

14일 1차 투표 실시

김창남 기자  2011.03.16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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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보도국장 추천 1차 투표에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선고공고일인 11일 이전까지 41명 보도국장 후보 대상자 중 감일근 마케팅센터 기획부장, 구성수 경제부장, 권영철 선임기자, 권주만 대전 본부장, 김승동 마케팅센터장, 김준옥 보도위원, 김진오 광주본부장, 임영호 전남보도제작국장, 임형섭 사회부장, 한준부 부산보도제작국장 등 10명을 제외하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CBS 보도국장 후보 자격은 보도국 근무 만 10년 이상 및 책임보직 부장 경력 등을 포함해 19년차 이상이면 피선거권이 자동으로 주어지고 본인이 원치 않을 경우 선고공고일 전까지 사퇴의사를 밝혀야 한다.

이에 따라 CBS는 16일 1차 투표 결과를 개표한 뒤 유효 득표율 10% 이상 득표한 후보자를 선출, 오는 21일 노조 조합원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열어 유효 득표율 20% 이상 얻은 후보자 3명을 회사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CBS는 14일 보도국 1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총유권자 95명 중 85명이 참석해 89.4%의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