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재외동포기자대회가 다음달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제주도 등지에서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2년부터 재외국민 선거가 시행됨에 따라 바람직한 선거문화를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참정권, 이중국적 문제 등 재외국민과 관련한 각종 현안도 점검할 계획이다.
다음달 11일 서울 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종 토론회와 특강이 진행된다.
먼저 11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각 정당 재외동포 관련 국회의원, 주요국 재외동포기자를 초청해 ‘2012 재외국민선거와 재외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12일부터 ‘재외언론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언론환경변화와 새로운 취재방법’ 등 실무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초청으로 재외동포 기자단 포럼도 열려 ‘세계 7대 자연경관 유치와 재외동포언론인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 라디오코리아(LA), 유로저널, 중국국제방송, 인민방송, 연변일보 등 30여개국 60개 매체에서 60여 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