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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4월 광고시장 '맑음'

광고경기 예측지수 128.3 예상…계절적 요인 작용

김창남 기자  2011.03.10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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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4월 국내 광고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4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가 128.3으로 나타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전망은 기업들이 1, 2월에 연간 광고비 집행계획을 세우고 3,4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8.6, 케이블TV 123.8, 신문 112.8, 인터넷 121.0, 라디오 109.8 등으로 나와 5개 조사 매체 모두 3월에 비해 늘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컴퓨터 정보통신(171.1) 화장품보건용품(161.9) 패션(161.7) 유통(157.6) 가정용품(152.7) 제약의료(142.7) 등의 업종에서 강세가 예상되는 반면 관공서 및 단체(93.1) 출판(66.2), 수송기기(29.4) 분야는 약세가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