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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신료 인상안 상정 않기로

문방위 간사 합의

장우성 기자  2011.03.03 1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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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여야 간사는 KBS 수신료 인상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다루지 않기로 합의했다.

한선교 한나라당 문방위 간사와 김재윤 민주당 간사는 2일 만나 의사일정을 논의하면서 KBS 수신료 인상안을 이번 임시국회 문방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KBS의 한 관계자는 “수신료 인상안이 이번 임시국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는다고 해도 18대 국회 회기 내에는 계속 유효하다”며 “국회가 이번 의사 일정이 빠듯한 만큼 시간을 충분히 두고 수신료 인상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