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스마트시대의 리더로 거듭"

'제16주년 케이블TV의 날'…YTN '한국전쟁을 말한다'대상

김창남 기자  2011.03.03 14:25:09

기사프린트


   
 
  ▲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YTN의 HD특별기획 5부작 ‘한국전쟁을 말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제16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및 국회, 방송통신 유관 기관·단체장들과 학계, 시민단체, 언론사, 케이블TV 업계 임직원 약 3백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YTN HD 특별기획 5부작 ‘한국전쟁을 말한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쟁을 말한다’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으로 총 8개월에 걸친 제작기간 동안 한국전쟁 참전 세대들을 직접 찾아가 경험담을 생생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분야별 작품상에는 △HD분야 3D다큐-강강술래(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교양․다큐분야 시선다큐 소나기 “사랑해 현정아”(MBC플러스미디어), 지구생존 사막에서 길을 찾다(지텔레비전) △드라마분야 김과장&이대리(한국경제TV) △엔터테인먼트분야 슈퍼스타K 시즌2(엠넷미디어) △교육․어린이분야 100년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요?(재능스스로방송) △보도분야 TV신문고 “여행객들의 시간도 金”(씨제이헬로비전 금정방송) △지역방송분야 다큐스페셜 정조의 수원화성(티브로드 ABC방송), 시사기획 나침반 - 3. 15 특집 다큐멘터리 “마산의 3월”(씨제이헬로비전 마산방송) 등 총 9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길종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난시청 해소와 다채널방송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케이블TV의 참모습에 대해 정당한 평가가 있어야한다”며 “디지털케이블TV로 스마트시대의 리더가 돼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