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신임 노조위원장에 오종택 기자가 선출됐다.
‘화합의 노조’를 주장한 오종택 후보는 지난 16일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26표(55.3%)를 얻어 5표 차이로 ‘강성노조 건설’을 표방한 표주연 후보를 누르고 제6대 노조위원장이 됐다.
오 위원장은 “올해는 뉴시스 창립 10주년 맞는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노사 화합과 상생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연차 및 대휴 현실화 문제를 반드시 관철시키는 한편 올해 임금인상률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합리적인 수준을 합의 하겠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2006년 뉴시스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노동부 환경부 등을 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