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가 6.15남측위 언론본부에 조속히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북측위 언론분과는 17일 팩스를 보내 “민심을 대변하고 북남화해여론형성에 책임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북남 언론단체들이 빠른 시기에 편리한 장소에서 만나 연대협력사업방향 등 공통관심사를 시급히 협의할 것을 정중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북측위 언론분과는 “우리 정부 정당 단체들은 현시기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북과 남의 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며 “우리 북과 남의 단체들은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온 민족의 단합과 반전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측위 언론본부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26일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