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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부터 김상현 보도팀장, 박영록 기자, 박찬민 기자, 지은아 기자, 송은화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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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으로 뭉친 펜타곤 부대
강철체력 보도팀장 필두 ‘동분서주’<부산BBS 보도팀>
김상현 보도팀장
지은아 기자 박영록 기자
송은화 기자 박찬민 기자펜타곤. 미국 국방부를 통칭하는 이름이기도 하고 기하학적으로 오각형의 영문이기도 하다. 미국 동부 위싱턴 근교에 오각형 모양으로 자리잡은 펜타곤은 국민의 안위를 담당하는 핵심이다. 부산 BBS 보도팀. 부산시 동구 범일동 사무실에 다섯 명이 자리잡고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핵심 보도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다.
부산 BBS 보도팀 오각형의 꼭짓점인 김상현 보도팀장. 연차가 늘어날수록 그의 체력은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간 기능 강화제의 힘을 빌려 ‘강철’ 같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업무를 마치고 힘든 취재원들과의 전투(?)에 나서면서도 “간 기능 강화제는 필수”라고 외치며 시간외 근무에 돌입한다. 이런 근성과 노력이 보도팀에 녹아들며 팀원들에게도 끈질긴 취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같은 열정으로 보도팀을 이끌고 있다.
차분한 카리스마 지은아 선배. 부산시교육청 출입기자로 명성을 이어가다 지금은 교계전문기자로 대단한 인맥 네트워크와 특유의 꼼꼼함으로 무장한 부산 BBS 보도팀의 비밀병기다. 부산 불교계 실력자 기자로 부산 불자들 가운데 그녀의 목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지 않거나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특유의 꼼꼼함으로 차갑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따뜻한 미소가 있어 ‘살얼음 공주’로 불리기도 한다.
돌쇠 주니어 박영록 선배. 돌쇠팀원으로 통하는 브레인 박영록 선배. 씨름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은 체력이 필수조건인 기자에겐 최고의 자산을 가진 기자로 통한다. 돌쇠 같은 강한 이미지지만 그 속에 숨은 부드러움으로 모두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능력자’다. 무너뜨린 경계심을 넘어 알찬 정보를 데스크 보고에 올리는 탁월한 기자로 우리 모두는 인정한다. 신문기자 출신이지만 이제 방송기자가 되어 ‘돌쇠 시니어’를 꿈꾸는 멋진 선배.
송은화 기자. 일을 늘 먼저 생각하는 기자로 어느덧 입사 4년차. ‘그녀가 밥을 먹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지만 이는 항상 일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회자되는 이야기기도 하다. 이처럼 일에 대한 열정 때문인지 그녀에게 일을 맡기면 안심이 된다는 게 보도팀 모두의 일치된 생각이다. 전반적으로 작지만 강한 전형적인 부산 BBS 보도팀의 꽃으로 오각형 아랫점 하나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
박찬민 기자, 각성제가 필요하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항상 꿈꾸는 사람으로 비쳐지기에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야 한다며 이런 충고가 나올 때도 있다. 또 정리되지 않은 책상은 많은 이들을 한숨짓게 하고, 정리 컨설턴트 우선 고객으로 이름을 올려야 한다며 핀잔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에 대한 엄청난(?) 집중력으로 약점을 퇴화시키며 방송 스튜디오와 취재현장을 누비고 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송은화 기자 bbsbusan@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