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SBS지회는 신임 지회장에 정명원 차장을 선임했다.
정명원 지회장은 1998년 9월 SBS 입사해 사회부, 뉴스추적, 정치부, 편집부, 경제부, 시경 캡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근무 중이다.
정 지회장은 “안팎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업무가 늘면서 기자들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털어놓을 여유가 점점 사려져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쌍방향 의사소통수단을 활용해 기자들끼리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신바람 나게 ‘기자 질’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