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사장 박정찬)는 4일 ‘연합뉴스TV 준비기획단’(단장 유병철)을 발족해 보도전문채널 개국 준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19명으로 구성된 준비기획단은 법인설립 절차를 비롯해 파견 인력규모, 통합뉴스룸 운영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연합뉴스 관계자는 “연합뉴스TV의 기본 콘셉트를 잡기 위해 준비기획단을 발족했다”며 “YTN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연합 연합인포맥스 연합뉴스TV 등이 유기적인 협조관계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8월 시범방송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방송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