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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김창남 기자  2010.12.31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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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은 지난달 28일 제8회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취재부문에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와 KBS 조빛나 기자, 기획부문에 동아일보 김수진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국내 유일 여성 군사전문기자인 최현수 기자는 지난 3월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김태영 국방장관이 속초함 발포를 지시한 것을 최초 보도한 점을, 조빛나 기자는 지난해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현지 상황을 특종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취재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김수진 기자는 같은 해 3~8월 ‘김수진 기자의 그림으로 책읽기’라는 칼럼을 연재, ‘저널 일러스트레이션’의 영역을 확장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