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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 정병국 문방위 위원장 내정

청와대 31일 장관급 6명 인사 단행

김창남 기자  2010.12.31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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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국 문방위 위원장 내정자(뉴시스)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한나라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정병국 문화부 장관 내정자를 포함해 공석 중인 감사원장에 정동기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6명과 차관급 2명, 대통령실 수석 및 비서관 1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화부 장관 교체는 2008년 2월 유인촌 장관 취임 이후 2년10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8․8개각’ 당시 신재민 문화부 차관이 문화부 장관에 내정됐으나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의혹, 부인 위장취업 논란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자진사퇴했다.

정병국 내정자는 이명박 대통령 선대위 미디어홍보단장,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을 지냈고 16~18대 국회의원이다.

또 이동관 전 홍보수석은 대통령 언론특보로, 박형준 전 정무수석은 대통령 사회특보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