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미디어그룹이 아이패드용 사진 전문 애플리케이션 ‘The Moment’를 출시했다.
‘The Moment’는 동아일보,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스포츠동아 등 동아미디어그룹 매체 소속 사진기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사진 설명은 한글 외에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동시에 서비스 된다.
‘The Moment’는 그날그날의 보도사진 중 시각적으로 뛰어난 한 장을 무료 서비스하고 ‘work tip’을 통해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카메라 기종, 촬영기법 등을 소개한다. 또 유료 서비스(3.99달러)인 ‘Editor’s Choice’에서는 주제별로 묶인 사진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즐길 수 있다.
동아일보 관계자는 “‘The Moment’는 최근 한글 앱스토어 사진 카테고리에서 LIFE, Eyewitness, Getty Image 등 글로벌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건수를 앞지르며 콘텐츠 앱으로는 최다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